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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1회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Global Young Art Festival, G-YAF)'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청년예술인에게 창작과 공연,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실제 지역 문화예술 현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은 지역을 무대로 국내외 청년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의 단순 공연·관람 중심 행사를 넘어 청년예술인의 창작, 실연, 교류와 지역 축제를 연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행사 기간에는 음악·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스트리트 시어터(거리극), 하이브리드 스테이지, 워크숍·강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 청년예술인과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해외 예술인들도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문화적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청년예술인들이 페스티벌 무대에서 직접 창작 결과물을 공연·상영·발표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실제 관객에게 선보이는 현장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청년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지역·청년예술인·국내외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공연기획경영학과 구은자 교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은 청년예술인의 새로운 도전과 창작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첫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외 청년예술인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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