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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제1회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Global Young Art Festival, G-YAF)의 참여형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마임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인과 가족, 대학생 등 마임이나 공연 경험이 없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몸의 움직임과 즉흥적인 표현 방법을 배우고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마임 작품을 제작해 실제 축제 무대에서 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9일(목)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되며 1부에서 참가자 전원이 마임의 기본 움직임과 신체 표현, 즉흥 표현 방법 등을 익히며, 2부에서는 두 팀으로 나뉘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즉흥 마임 작품을 직접 구성하고 연습한다.
한국마임협의회 회장인 마임이스트 이정훈과 마임이스트 고은결이 참여해 마임의 기본 표현법부터 작품 제작 과정까지 지도하며 완성된 작품은 10월 30일(금) 제1회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G-YAF)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마추어 마임 교실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교육-창작-공연'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최종적으로 실제 축제 무대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창작자이자 공연자로 참여하게 된다.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공연기획경영학과 구은자 교수는 "아마추어 마임 교실은 마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협력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주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축제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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