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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앵커사업단, 청소년이 바라본 홍성을 콘텐츠로 … '청소년 미디어랩 홍성 RE:PLAY' 운영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홍성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영아트랩 '청소년 미디어랩 홍성 RE:PLAY'를 운영한다.

'청소년 미디어랩 홍성 RE:PLAY'는 청소년들이 홍성의 사람·공간·문화·일상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하고, 이를 직접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청운대학교의 미디어·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홍성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와 한국K-POP고등학교, 홍성군 일원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청운대학교 미디어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 등이 함께 참여해 주제 발굴과 기획부터 촬영, 편집, 생성형 AI 활용, 작품 완성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교육한다.

교육은 '미디어로 발견하는 홍성'을 시작으로 팀별 콘텐츠 기획, 스토리보드 작성과 촬영 실습, 홍성 지역 현장 촬영, 영상 편집과 생성형 AI 활용, 작품 고도화 등의 과정으로 이어진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역의 일상과 공간을 직접 기록하고 이를 영상·숏폼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재구성하며 자신의 시선으로 홍성을 새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갖게 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교육 결과물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상영을 통해 실제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작품 소개와 발표 과정까지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성취감과 지역 문화 참여 경험을 넓히게 된다.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유기상 교수는 "청소년 미디어랩 홍성 RE:PLAY는 청소년들이 익숙한 지역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발견-기획-촬영-편집-상영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함께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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