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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친환경 왕겨기반 순환소재와 정밀 농업 솔루션을 결합한 맞춤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지·산·학 협력 성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엑스포에서 구조체와 벽체, 지붕 등에 왕겨 복합 소재를 적용한 '스마트팜 미니모델'과 '스마트 수정 벌통 시제품'을 전시하여 농업 부산물 활용 친환경 자재의 상용화 가능성과 농가 실용성과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홍보했다.
또한 논산 지역현안해결 과제 추진 우수성과와 스마트팜 분야 협력기업들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여 산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그리고 스마트팜 학부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딸기포트 아이디어'에 대한 현장 투표를 진행해 참신한 학생 아이디어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방문객과 전문가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안내와 건양대학교 입시 홍보를 병행하여 부스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미래 비전과 대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홍영기 KY앵커사업단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호흡하며 만든 산학연협력 결실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제 농가와 지역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산·학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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