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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10월 3일 서산시 1호 광장(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서산 소문난 거리축제'에 참여해 충남형 계약학과를 소개하고 지역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서산 원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개천절 연휴를 맞아 서산소문난거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산시와 서산시의회,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등이 후원한 가운데 마련됐다.
지역 순수미술작가 전시를 비롯해 푸드트럭, 버스킹,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원도심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1호 광장과 중앙로 일원에 마련된 6개 행사존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 개회식과 함께 한서대학교, 서산소방서 등 지역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대학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홍보·체험 부스 2개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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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부스인 '일과 학습의 드림(Dream) 콤비 프로그램'에서는 한서대학교 충남형 계약학과를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과정과 지원 혜택 등을 안내하며 지역인재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을 알렸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와 지역 산업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두 번째 부스인 '얼굴에 그리는 드림(Dream) 프로그램'에서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현장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의 참여와 체류를 유도했으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대학이 지역축제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송성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협업본부장은 "서산 소문난 거리축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충남형 계약학과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체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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