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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 RISE 콰이어, 대전예술의전당 무대 빛냈다제11회 대전청소년 음악제 특별출연 … 수준 높은 합창 '특별부문 표창' 수상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목원 RISE 콰이어'가 지난달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1회 대전청소년음악제'에 특별 출연해 수준 높은 합창 무대를 선보이고 특별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김이석)가 주최한 이번 음악제에 특별 초청된 ‘목원 RISE 콰이어’는 목원대학교가 보유한 문화예술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교육과 연습을 통해 쌓은 역량을 실제 공연 무대에서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는 등 시민과 청소년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듦으로써, 청소년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희학 총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움이 노래가 되고, 그 노래가 모여 지역사회를 잇는 하모니가 된 뜻깊은 무대였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및 문화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정철호 단장은 "'목원 RISE 콰이어'는 단순한 공연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민들의 배움이 공연 무대로 이어지는 시민 평생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우고 참여한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이석 (사)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은 "이번 무대는 청소년과 시민이 음악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대전청소년음악제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넘어 세대와 지역사회를 음악으로 연결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 RISE 콰이어'는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11월 28일 KAIST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대전 전국 합창경연대회’에도 특별출연으로 초청받았으며, 해당 무대에서도 갈고 닦은 합창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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