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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보령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초등 미래 모빌리티 STEAM 체험 프로그램Ⅱ'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에 운영한 미래 모빌리티 STEAM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초등학교와 대학 간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지난 9월 30일과 10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진행됐으며, 보령시 관내 남포초등학교, 오천초등학교, 청소초등학교 등 3개교 학생과 인솔교사가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동차의 역사와 기술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주행,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이동수단에 관한 전시를 관람하며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드론 조종, RC카 조종, UAM 4D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클래식카 관람과 자동차 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자동차 기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미래기술을 관찰하고 탐구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강석호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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