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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제2차 실무자협의회' 성료충북TP·이노비즈협회 등 참여 …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및 AX 교육 프로그램 논의"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는 10월 12일 오전 11시 충북대 융합기술원 A704호에서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제2차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유연하게 수렴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중식 도시락을 겸한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박태형 센터장을 비롯해 AX(인공지능 전환)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수요기업을 대표하여 녹십자 상무, 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기업을 대표하여 (주)디엘정보기술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공동 주관 및 유관기관에서는 충북테크노파크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담당 전임연구원과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국장 등 충북 지역 제조 혁신 생태계를 이끄는 실무 핵심 관계자들이 일제히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제2차 실무자협의회에서는 충북 지역 주력산업의 AX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제조데이터 허브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AX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측은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과 제조데이터를 실제 적용한 AX 도입 사례와 기술 고도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맞춤형 AI 솔루션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유관기관 측 발표에서는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AX 혁신 지원 인프라 및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에서는 기업들의 AX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산학연관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 협의회를 주관한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송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대학의 우수한 AI 연구 역량과 현장 수요기업을 매칭하고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연계하여 지역 산업의 AX 혁신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제조산업의 고도화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발걸음을 해주신 수요·공급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무자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과 연계하여 충북 지역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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