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I 모빌리티 리더 300 보은 드론기능경기대회 참가자와 수상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앵커(RISE) 사업단은 지난 9월 19일(토)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C-track VILS동에서 보은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모빌리티 리더 300 보은 드론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보은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과 연계한 보은군 예선으로, 학생들이 드론 조립과 코딩, 비행을 직접 수행하며 AI 모빌리티 분야의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개회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초등부와 중·고등부의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경기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1차 미션에서 드론 조립과 기초 비행 능력을 점검하고, 2차 미션에서는 코딩을 통한 과제 수행과 비행 평가에 도전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안전수칙 준수, 미션 완성도, 코딩의 정확성 및 비행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대회 결과 회인중학교 2학년 이은우 학생이 대상인 보은군수상을 수상했다.
![]() |
| ▲대회 개회식에서 참가 학생들에게 경기 운영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
최우수상인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은 보은여자중학교 2학년 우수정 학생과 보덕중학교 1학년 김지율 학생에게 돌아갔다.
충북대학교 앵커(RISE) 사업단장상인 우수상은 보덕중학교 1학년 장서윤 학생, 보은중학교 1학년 김민성 학생, 속리산중학교 1학년 이승민 학생이 받았다.
장려상인 한국대드론산업협회장상은 속리산중학교 2학년 정민찬 학생,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1학년 김도연 학생, 종곡초등학교 6학년 한지우 학생, 종곡초등학교 5학년 임하준 학생이 수상했다.
기석철 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립하고 코딩한 뒤 비행 미션까지 수행하면서 기술을 지식이 아닌 경험으로 익혔다"며 "이번 예선을 통해 확인한 학생들의 가능성이 지속적인 교육과 진로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AI 모빌리티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수 앵커(RISE) 사업단장(총장 직무대리)은 "이번 대회는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 청소년과 공유하고, 보은의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미리 경험하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은군과 충북보은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 앵커(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AI 모빌리티 리더 300'을 통해 초·중·고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드론·로봇·피지컬 AI 교육과 경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특화 인재가 충북의 미래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