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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대학원생, 네덜란드 TU Delft서 글로벌 융합디자인 역량 키우다 "AI 기반 디자인 사고·미래 모빌리티 분야 국제 공동 프로젝트 수행 … 글로벌 융합 역량 강화"
▲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대학원생들이 네덜란드 TU Delft에서 열린 '글로벌 융합디자인 워크숍' 에 참가했다. / 사진 한국디자인진흥원 제공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에서 열린 글로벌 융합디자인 워크숍에 대학원생 2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TU Delft 산업디자인공학부의 오토메이티드 모빌리티 랩(Automated Mobility Lab)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AI 미래 모빌리티(AI & Future Mobility)’ 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전문가 강연과 팀 프로젝트, 결과 발표 등을 통해 디자인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한서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생들이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팀을 구성해 사용자 중심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제품·서비스 콘셉트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서로 다른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하며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대학 간 협력 기반의 교육 성과를 높였다.

또한 네덜란드 현지의 디자인·문화 공간을 방문해 디자인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살펴보고, 기술과 예술, 디자인이 사용자 경험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탐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 간 초광역 협력과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글로벌 협업 능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분야에 필요한 융합 역량을 함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원생들의 글로벌 교육 경험을 확대하고, AI와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융합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과 국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초광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 기회를 연계해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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