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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위아파트너스와 '캠퍼스 상주 투자 파트너' 체계 구축!"캠퍼스 상주형 투자·보육 협력모델한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 교내 투자 생태계 조성 박차"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겸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 이상한 센터장(왼쪽)과 ㈜위아파트너스 한근형 대표(오른쪽)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교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투자사 ㈜위아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겸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장 이상한)은 14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위아파트너스와 '창업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력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캠퍼스 기반 창업기업 투자·보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민간 전문투자사의 투자·보육 역량을 결합하여 교내 교원·학생 창업기업 및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캠퍼스 상주형 투자·보육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창업기업 발굴, 전문 멘토링, 투자자문 및 후속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기업의 성장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순천향대학교는 산학협력관 내 B413호(75.60㎡)를 투자 전문인력의 상주 및 창업기업 보육을 위한 'SCH&위아파트너스 오픈 창업허브'로 활용하고, 천안아산역 인근 와이몰(Y-Mall) 1층에 위치한 'SCH RGB X 스테이션'(283.66㎡)을 창업교육과 네트워킹을 위한 협력 공간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보육센터, 창의디자인센터, 공동기기원 등 대학이 보유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하여 창업기업의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협력기관이 발굴·추천한 유망 창업기업에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임대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 등에 필요한 장비 활용 및 전문 컨설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시 오피스아워와 맞춤형 IR 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 창업지원사업 및 민간 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시드·프리A 단계의 투자 검토와 후속 성장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상한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겸 로컬정주형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민간 전문투자사의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교내 우수 창업팀과 지역 유망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SCH앵커사업 및 초기창업패키지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교내외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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