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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10월 15일 교내 야외마당(벽돌 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간 문화 교류를 위한 '2026 AJOU International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앵커사업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미얀마, 네팔, 방글라데시, 스라랑카의 유학생들이 각 국가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음식과 과자, 의상, 놀이 등을 체험하며 서로의 생활문화와 풍습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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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국가별 문화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문화적 특색을 공유하고, 국적과 언어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고 대학 구성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 간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김권세 교수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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