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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산단 FEMS 구축사업 '산·학·연·관 운영위원회' 본격 가동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운영위원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대행 박상민)은 10월 15일(목) 융합원 기업연구관 세미나실에서 '충북충주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산단 제조기업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계측·분석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거점산단인 충주 제1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2·3·4·5일반산업단지, 용탄농공단지, 중앙탑농공단지 등 충주 지역 7개 산단을 대상으로 하며, 2028년 12월까지 제조기업 20개사에 스마트에너지플랫폼(FEMS)를 구축하고 에너지 절감률 12% 달성을 목표로 한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 총괄과 ISO 50001 에너지경영체계 구축,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운영을 맡고, ㈜임픽스(FEMS 플랫폼·디지털트윈), ㈜주빅스(데이터 수집 서버·보안),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수용가 발굴·SEC 네트워크), ㈜쿠치(계측 인프라 구축)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내실화를 위해 구성된 자문·심의 기구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충주시,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지역 제조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년도 사업 추진현황 및 수행계획 보고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운영위원회 운영요령 제정 등 2건의 안건을 다뤘으며, 위원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다.

1차년도에는 신청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거쳐 ㈜태정기공, 새한솔루텍㈜, ㈜삼성테이프, 고려전자㈜, 케이비아이동양철관㈜, 한실 6개사를 FEMS 구축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현재 대상기업별 에너지 계통도 분석과 현장실사를 마치고, 라인별·공장동별·설비별 등 기업마다 다른 관리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FEMS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위원장을 맡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박상민 원장대행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산·학·연·관이 함께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주산단 기업들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융합원을 비롯한 컨소시엄은 2차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충주산단 내 참여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실사를 진행하는 등 대상기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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