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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보령시와 함께 지역인재 취업 지원 나서다‘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공동 개최 … 지역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 마련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10월 20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보령시와 공동으로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과 지자체, 고용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해 채용부터 진로 탐색까지 종합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보령지역 16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조건과 직무 정보를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실질적인 구직 활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직업체험, 취·창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실무적인 도움을 얻었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 재학생들은 지역기업의 채용정보와 직무 특성을 직접 확인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졸업 후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일자리·창업 유공자 포상과 창업육성사업 성과발표도 진행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창업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아주자동차대학교 취업정주지원센터 김인종 교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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