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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점검 및 진단 직무교육'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자동차 관리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허브대학 육성사업'의 모빌리티서비스특성화 분야 교육으로,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아주자동차대학교 모빌리티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자동차 관리 직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차량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기본적인 이상 징후를 판단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차량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자동차의 주요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엔진룸과 차량 하부의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리프트를 이용한 하부 점검을 통해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부품의 상태를 살펴보고, 누유·누수·부식 등 이상 징후를 구별하는 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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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기장치 측정과 진단장비를 활용한 고장코드 확인 실습을 통해 차량의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길렀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주요 소모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교환 필요성을 판단하는 교육도 이루어져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량 관리 능력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대학이 보유한 자동차 분야 전문시설과 실습장비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이 자동차 점검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차량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운전에 필요한 기초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김영근 교수는 "이번 교육은 대학의 전문기술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주민의 실생활에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주민들의 직무역량 향상과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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