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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 확산 기술교류회' 성료"25개 기업 · 40여 명 참여 … 연구성과 공유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2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기술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기술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약 25개 기업의 관계자를 비롯한 산학협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 간 연구개발 협력 및 기술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행사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결과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과제 추진 현황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업의 기술 수요와 연결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과제별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향후 공동 연구개발과 후속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조직문화진흥원 김민경 강사의 초청 강연 '같은 과제, 다른 세계 : 익숙함을 넘어서는 산학협력 소통'은 참석자들이 산학협력 과정에서의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

서로 다른 조직과 구성원 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공유하며, 기술 교류를 넘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대학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 성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사업화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기업과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대학 중심의 산학협력을 지역산업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후속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성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대학과 기업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수요와 역량을 이해하며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가 현장에 적용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와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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