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무역협회도 이의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성백웅)가 '세계적 바이오-메디컬 허브 충북 구현'을 위해 산·학·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적극 나서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18일 오전 11시 오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의실에서 무역협회와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그리고 바이오 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산업체 대표 10명이 제도 개선 등 현장에서 겪은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건의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모색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먼저 충북산학융합본부 홍진태 원장(충북대 약대 교수)의 '충북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홍 원장은 이날 주제발표에서 바이오 산업의 중요성과 충북 바이오 산업 현황 등을 설명한 후 충북 바이오 산업의 육성 전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무역협회와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그리고 산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된 후 메타바이오메드 공장 견학 순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무역협회에서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전병찬 충북기업협의회 회장(에버다임 회장·무역협회 비상근 부회장), 성백웅 충북지역본부장, 박귀현 현장지원실장이 참석한다.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충청북도 설문식 부지사, 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정책기획단장, 식품의약안전평가원 손여원 원장, 충북지역사업평가단 이경미 단장, 충북산학융합본부 홍진태 원장이 참여한다.
또 바이오 산업체에서는 강앤박메디컬 강지훈 대표, 바이오인터체인지 김춘식 대표, 투윈파마 최진 대표, 진화데미컬 이영삼 대표, 라파젠 함성호 대표,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 중헌제약 윤석준 대표,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동국제약 이규진 이사, 에이치피앤씨 심홍보 상무 등 10명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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