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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RISE(앵커) 사업단 "대전시교육청과 협력, 디지털 미래역량 강화교육 성료""교원 및 시민의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 기여"
▲지난 23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 유니버스홀에서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앵커)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최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과 협력해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미래역량 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시교육청과 목원대 RISE(앵커) 사업단,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가 협력해 교원 직무연수 2개 과정과 시민 참여형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교원 직무연수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목원대 D관 408호에서 진행됐다.

이 중 초등 과정은 '디지털 경제의 이해와 수업 설계', 중등 과정은 '디지털 자산 및 데이터의 이해와 수업 설계'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 교원들은 디지털 경제와 AI, 데이터 활용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모둠별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23일 목원대 중앙도서관 유니버스홀에서는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미래 직업 트렌드 강연을 비롯해 웹툰·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자산, AI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목원대 원은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행사에는 이선민 퓨처웍스랩 대표, 정미진 목원대 웹툰학과 교수, 네이버웹툰 혁상 작가, 주상식 KY INTERNATIONAL 대표, 조윤식 아발란체 Team1 팀장 등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미래 직업에 필요한 역량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원 직무연수와 시민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연계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학교 수업과 진로지도, 시민 평생교육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 교육 현장과 나누는 것은 지역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교원과 시민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미래교육의 기반을 넓히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철호 단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자산과 AI에 대한 이해를 실제 교육과 진로지도에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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