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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 취업 꿈 응원지역 기업과 함께 'K-온보딩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취업의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8일 대학 다온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북도 지원사업인 'K-온보딩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기르고, 지역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직무 맞춤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국내 취업비자의 종류 △체류자격 변경 절차 △비자 신청 시 유의사항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뿌리기업인 ㈜고도텍을 비롯한 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한 모의면접은 학생들에게 실제 채용 현장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표현하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이와 함께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비자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유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세심하게 지원했다.

유영오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워크숍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국내 취업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유학생들이 충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글로벌 인재취업선도대학', '충북 앵커 K-유학생 지역정주 지원사업'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부터 취업, 지역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유학생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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