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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보령시·고등기술연구원 '미래에너지 산업 발전 협력' 첫걸음!"보령 미래에너지 실증센터 구축 시작 … 지역 연계사업 및 국가 R&D 과제 공동 발굴 모색"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10월 28일 대학에서 보령시,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보령 미래에너지 실증센터 구축 실무협의체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회의는 세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에너지 분야의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보령 미래에너지 실증센터 구축을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고, 냉열저장장치 및 액화공기 에너지저장(LAES) 실증모듈의 활용과 기술 실증 기반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에너지 자원과 첨단 연구기술 접목가능성을 확인하고 단계적인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미래에너지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의 공동기획을 비롯해 기술 실증,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세 기관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상호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후속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김근묵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회의는 대학과 연구기관, 지자체가 지역의 미래에너지 산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령 미래에너지 실증센터를 시작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과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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