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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청년 재즈콘서트' 성료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과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지난 10월 27일 서천군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청년 재즈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날 in 서천'을 주제로 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협력해 마련한 지역상생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서천군민과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청년 재즈콘서트'는 서천 출신 청년 가수 김서안과 한서대학교 뮤직프로덕션학과 학생 신인권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청년 예술인과 대학생이 함께한 협연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체 291석 규모의 공연장에는 260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공연 종료 후에도 수준 높은 무대와 공연 구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서대학교 학생 8명이 행사 운영 스태프와 안전요원으로 참여해 관객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 등 실무를 수행했다.

이번에 참여한 뮤직프로덕션 학과 교수진은 학생 지도와 컨설팅을 지원하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인과 대학생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협력 사례로, 한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 인재양성 및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 정지해 교수는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행사 운영과 관객 안내,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며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천 청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상생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 김기태 본부장은 "지역 청년 예술인과 대학생이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과 대학의 전문 역량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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