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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서천 청년기업과 '특산품 브랜드' 키운다"지역 특화자원 부가가치화 업무협약 체결"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와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서천 지역 청년기업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화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한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앵커사업부는 28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 특화자원 부가가치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서천 지역 청년기업 4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성 한서대학교 산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 단장과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서천 청년기업 강산소곡주(대표 이강산), 꽃공장(대표 이수민), 서담(대표 나영균), 아이줄(대표 최한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청년기업 간 협력을 통해 서천의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공동 참여를 비롯해 지역 특화자원 활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협력, 서천군 청년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서대학교의 디자인 전문역량을 활용해 청년기업의 브랜드 개발과 패키지 디자인을 지원한다.

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통해 서천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역 특산품을 경쟁력 있는 대표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성민지 교수는 "청년기업이 가진 아이디어와 서천의 특화자원에 대학의 디자인 전문역량을 더해 각 기업만의 이야기가 담긴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이 서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태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서대학교의 디자인 전문역량이 서천의 우수한 특화자원과 만나 지역 특산품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기업이 지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이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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