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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 '2026학년도 비즈니스모델 캠프'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앵커(ANCHOR)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충주시 라마다 바이 윈덤 수안보에서 '2026학년도 비즈니스모델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동아리 및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고객 검증,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팀별 협업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구상, 분야별 전문가 릴레이 멘토링, 발표자료 제작 및 정리, 미니 프로젝트 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핵심 고객을 정의하고, 창업 아이디어의 차별성을 도출했다.

이어 창업 아이디어·고객 검증, 비즈니스모델, 마케팅 분야 전문가 3인의 멘토링을 통해 가치제안과 수익모델, 시장성 및 초기 고객 확보 전략 등을 점검하고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또한 전문가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핵심 고객과 홍보 메시지를 고려한 마케팅 전략 및 홍보용 숏폼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실무 중심의 과제를 수행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팀별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을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4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가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협업과 발표 경험을 통해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 성보현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과 시장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는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아이디어가 지속적인 창업 활동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앵커(ANCHOR)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및 후속 창업 활동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학생 창업 활성화와 우수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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