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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충남 버스운송산업 친환경 전환 대응 역량 강화"전기버스 핵심기술부터 안전관리까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지역 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충남교통연수원 임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미래 모빌리티 대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와 미래 교통기술 발전에 따른 지역 버스 운송 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운송업계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 자동차의 핵심기술과 차량 운영·유지관리, 안전 대응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지난 6월 1차 교육에 이은 후속 과정이다.

교육은 아주자동차대학교 모빌리티센터에서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율주행과 스마트 대중교통 등 미래 교통산업의 변화 방향을 살펴보고, 전기·수소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비롯해 전기버스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 차량 진단 및 안전관리 기술을 학습했다.

전기버스의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충전·열관리 기술과 고전압 시스템의 주요 고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차량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와 대응 방안을 다뤘다.

또한 친환경 차량의 점검·정비 절차와 비상상황 대응 교육을 통해 운송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교육은 자동차 기술교육에 특화된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 산업체 재직자 교육에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김영진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의 기술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교육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전문역량 강화와 지역 교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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