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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연구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 김송자)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1공학관에서 '연구덕후 랩: 텍스트 마이닝 초급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와 데이터 분석에 대한 개인의 관심을 체계적인 학습과 전문역량 개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문과 보고서, 뉴스, 인터뷰 등 다양한 텍스트자료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탐색하고, 이를 연구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분석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파이썬 기반 분석환경 구축부터 한국어 텍스트 처리, 핵심어 분석과 시각화까지 참여·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형태소분석과 전처리를 통해 자료를 정리하고, 빈도분석과 문서별 단어의 중요도를 파악하는 TF-IDF 분석으로 핵심어를 도출했다.
이어 워드클라우드와 엔그램 분석을 통해 주요 단어와 단어의 결합 양상을 시각적으로 살펴보고, 분석결과를 자신의 연구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했다.
초급과정에서 쌓은 기초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중급·고급과정의 심화학습도 연계할 계획이다.
감정분석·의미연결망분석과 AI 기반 토픽모델링 등으로 학습 범위를 넓혀, 참여자가 관심 분야의 분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은 연구와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이 체계적인 학습과 실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학습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 교육을 통해 배움의 성과가 연구와 실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개인의 관심과 탐구가 지속적인 역량 개발로 이어지는 덕업일치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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