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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연구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 김송자)은 지난 10월 31일 천안캠퍼스 기초융합실습관에서 '줄리하프로 여는 음악산책(입문)'을 운영했다.
지역주민 15명이 이수한 이번 과정은 악기 연주의 기초를 익히고 합주를 경험하는 참여형 음악교육으로 진행됐다.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음악에 대한 개인의 관심을 연주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악기를 처음 접하는 성인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 실습과 곡 연주를 결합해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참여자들은 함께 연주하는 과정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연주 경험을 쌓고 음악을 더 깊이 배우는 데에도 관심을 보였다.
앵커사업단은 이러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연습 기회를 넓히고, 기초·심화과정을 후속 운영할 예정이다.
기본 주법을 다지는 과정부터 악곡 표현과 합주 역량을 높이는 단계까지 연계해 음악적 관심이 꾸준한 배움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다음 단계의 도전으로 이어질 때 평생학습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재능이 깊이 있는 배움으로 발전하고, 함께 연주하고 나누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관심 분야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학습동아리 등 자발적인 활동과 연계해 배움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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