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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표준특허 창출' 우수 성과 … 'ICT 특허경영대상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미래자동차 분야 특허경영 성과 인정 … 교육과 산업현장을 잇는 산학협력 결실"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지난 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6(GISC 2026)'에서 ICT 특허경영대상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ICT 특허경영대상'은 ICT 분야의 특허경영과 표준특허 창출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및 대학·공공연구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아주자동차대학교는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교육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계해 온 특허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주자동차대학교는 학생과 교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명 발굴부터 특허출원, 권리화, 기술이전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육과 연구에 접목하고, 그 결과물을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2026년까지 특허출원 217건, 기술이전 72건의 실적을 거뒀다.

이 가운데 교육과 연계된 발명이 179건이며,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특허도 38건에 달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전기자동차용 쇼크 업소버, 차량용 전원 공급 장치, 전기자동차용 양방향 충전 시스템 등이 있다.

대학은 기업과 함께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으로 연결하며 미래자동차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이날 김근묵 산학협력단장은 '미래자동차 분야 특허경영 우수사례 및 산업발전 기여 성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단장은 전동화·EV 충전, SDV·차량 전장,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 인프라 등 4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이 추진해 온 특허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그리고 김단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을 확대하고, 교육과 연구에서 얻은 성과가 산업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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