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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앵커사업단(단장 이해철)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국내 기업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강화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신성대학교 글로벌산업융합계열, 화학에너지안전계열, 미래모빌리티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수요에 발맞춰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 취업 시장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실제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과 전문가 특강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3일에는 안전사항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국 기업의 채용 문화 및 트렌드 분석 △국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 △면접 이미지(복장 및 에티켓) 컨설팅 △입사 지원용 증명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증명사진 촬영 후 인화 사진과 이미지 파일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실제 입사 지원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둘째 날인 4일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비자 제도에 관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취업과 체류 자격 변경 등 유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비자 관련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국내 취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줬다.
이번 캠프에는 나린교육평가원과 신성대학교 글로벌산업융합계열 학과장 이진우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유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취업역량강화캠프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해 대학의 글로벌 취업 성과를 높이는 한편,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성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입학부터 교육, 취업,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글로벌 직업교육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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