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기업인협의회가 18일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사랑의 입장권 4천장(1천200만 원 상당)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이 입장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정, 복지관 등 지역 문화 소외계층에 제공된다.
이날 전달식과 함께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6월 말 새롭게 둥지를 튼 청주시 첨단문화산업단지 내 사무실 현판식 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2015 을지연습 상황실도 방문해 60만 원 상당의 물품전달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근무자 등을 격려했다.
차태환 회장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한층 더 발전된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불우한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입장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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