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는 대전 괴정고(김혜진, 송지수, 정서윤)팀이 대학 창의융합대학 주최로 교내에서 열린 '2015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올 3회째로 '교육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는 건양대 창의융합대학 비전 실천 일환으로 열렸다.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자긍심과 탐구정신을 함양하는게 목적이다.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은 국제통상, 신약개발, IT, 디자인 등 4가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겨뤘다.
대전괴정고팀은 소형화된 한방화장품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출, 대상을 차지했고 총 43개팀 94명이 금상부터 입선까지 다양한 상을 받았다.
건양대 최현수 창의융합대학장은 "경시대회 참가 학생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대견스러웠다”며 "창의융합대학은 1년 10학기제 팀 활동 기반의 모듈식 수업을 시행하고 있고 지난해 교육부의 CK-1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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