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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노동직업기술대학 연수단 15명이 19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수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국제적 감각과 어학능력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중국 산둥노동직업기술대학 저우젱(周峥)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덕환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부총장의 대학 소개에 이어 오유성 NCS지원센터장으로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사제도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치기공과, 방사선과, 치위생과, 자동차과 등 학과 실습실을 찾아 학과 교수들로부터 교육 과정도 소개 받았다.
양 대학은 간담회를 갖고 교직원 및 학생교류, 학술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등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1955년 개교한 산동노동직업기술대학은 중국 산동성에 소재한 3년제 국립직업기술대학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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