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가을의 길목, 소백산에 핀 야생화 '눈길'

여름을 지나 가을로 가는 길목의 국립공원 소백산 곳곳에 지난 18일 야생화가 지천이다.

멀고 험한 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 온 나그네에게만 허락된 아름다움이다.

이름마저 생소해 흔히 불러주는 이는 없어도 한 계절 어느 모퉁이에서 홀로 피었다가 소리 없이 아름답게 살다가 간다.

여름 꽃 '마타리'는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꽃으로 널리 알려졌다.

'마타리'의 꽃말은 '미인', '무한한 사랑'이다.

꽃말이 '순수', '어머니의 사랑'인 가을 꽃 구절초도 한창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