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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으로 키운 기능성·유기농 청원생명쌀이 나온다.(사진은 유황을 살포하는 모습) |
유황을 먹여 필수아미노산을 강화한 기능성 청원생명쌀이 나온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생명쌀 유기농 생산단지 115㏊를 대상으로 유황 기능성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광역 살포기를 이용, 세 차례 유황을 살포할 방침이다. 벼가 피는 출수기부터 알이 차기 전에 살포해야 효과가 크다.
살균, 살충과 중금속 정화 효과가 뛰어난 유황을 사용하면 다른 약제 없이도 벼를 튼튼하게 기를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유황을 흡수한 벼는 루신,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져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청원생명쌀공동사업법인은 올해 680t을 생산, 이 중 450t을 청주 지역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에 기능성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올해를 시작으로 유황 청원생명쌀 공급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원생명쌀은 소비자가 선정한 고품질브랜드 쌀 러브미(LOVE 米)를 7회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LOHAS)도 9회 연속 인증받았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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