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일 세종시 새롬동 일대에 '세종 Tomorrow City' 210 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분양 대상은 2-2생활권 M2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중 부적격 사유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잔여세대다.
무주택 및 자산·소득 기준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 세대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LH는 잔여세대 조건을 대폭 완화해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통장의 유무와 과거당첨 사실, 당해 주택건설지역거주여부, 소득 및 자산기죽 충족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전용 59㎡는 보증금 3900만원에 월 44만원, 전용 84㎡는 보증금 6100만원에 월 58만5천원 수준이다.
임대료가 다소 부담된다면 입주 후 전환보증금 한도 내에서 보증금을 증액하고 임대료를 조정할 수 있다. 10년간 임대기간이 지난 후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분양대상은 전용면적 ▲59㎡ 78호 ▲65㎡ 7호 ▲72㎡ 49호 ▲74㎡ 79호 ▲79㎡ 30호 ▲84㎡ 173호로 총 416호다. 2-2생활권은 정부청사가 있는 1-5생활권과 중심상업시설이 있는 2-4생활권과 인접해있다.
홍보관은 세종시 어울로 247(LH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세종홍보관 별관 주택홍보관)에 자리한다.
신청접수는 26~28일, 당첨자발표는 내달 1일이다. 접수와 당첨 확인은 LH분양임대청약시스템(myhome.lh.or.kr)에서 가능하다. 분양문의는 전화(044-868-9990)으로 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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