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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현장 'NCS · 융합' 새 바람
▲ '2015 중소기업 CEO NCS기반 융합 및 협업 세미나 & 융합 리더 워크숍'이 21일 속리산 레이크힐스 호텔 세미나장에서 개최됐다.

중소기업 현장에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융합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2015 중소기업 CEO NCS기반 융합 및 협업 세미나 & 융합 리더 워크숍'이 열린21일 속리산 레이크힐스 호텔 세미나장에는 충북과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중소기업 CEO들로 성황을 이뤘기 때문이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과 (재)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후원해 대규모로 이뤄졌다.

모든 면에서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들이 융합으로 기술개발을 이루고, 협업 사업화로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사)중소기업충북연합회가 올해 3회째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NCS가 접목되어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

NCS란 국가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가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을 말한다.

'능력중심사회 만들기'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동안 산업현장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교육이 아닌 공급자 위주의 불필요한 교육으로 인한 지나친 재교육비 소요에 불만을 제기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산업현장에서는 스펙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NCS에 대해 환영하고 있으나 아직 이해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NC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가 융합세미나와 연계하여 개최하게 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협업승인업체 및 협업사업을 원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협업 만남의 장' 행사와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 일학습병행제지원사업, 협업사업지원사업 등의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NCS 기반의 융합 및 협업세미나가 진행돼 이에 대한 사례발표와 특강이 실시됐다.

중소기업들 간 융합 및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분임토의도 진행됐다.

기술융합사례 발표에 나선 충남의 ㈜아이리녹스 엄정훈 사장은 융합과 협업만이 중소기업의 살 길 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북, 전북, 서울, 대전 지역 등의 CEO들도 참석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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