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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진흥원, SW 품질강화 나선다
▲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전경.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지역 SW·IT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진흥원은 수도권보다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 중소기업의 SW품질향상을 위해 사업 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지원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도가 2013년 시작한 지역 SW품질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고품질 SW제품 생산과 지역 SW기업의 자립화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진흥원 내 SW품질역량센터에 도입된 동적 검증 도구(HP LoadRunner)를 활용한 상시 검증 환경 제공과, SW 개발 프로세스 관련 전문가 컨설팅 지원, ISO 인증 취득 연계 지원 등이다.

신청 업체는 각 분야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충북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나 해당 기업이 개발한 SW제품이나 서비스, SW·IT분야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 사업 기간 내 SW테스팅과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cbkipa.net)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충북SW품질역량센터(043-210-0854)로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품질경쟁력 강화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IT/SW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우수SW기업, 우수SW제품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5월 SW품질경쟁력 강화지원사업 공고하고, 현재까지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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