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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단 입주 기업 인력채용 지원

세종시가 이전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인력채용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이는 세종시가 관내 입주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내 입주 기업 및 학교의 인력채용 정보를 매칭해 주는 것이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명학일반산업단지와 첨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했거나 입주할 43개사의 채용수요를 8월 말까지 파악해 고려대, 홍익대, 한국영상대, 세종하이텍고, 세종여자고 등 지역 소재 5개교의 취업지원 부서에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과 대학 간 연락창구를 알선하고 기업이 본격적으로 입주하는 시기인 2016년부터는 매년 '구인·구직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정화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채용지원이 기업에는 우수 인력 확보의 기회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청년실업'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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