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산업단지를 혁신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맞손을 잡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관섭 1차관 주재로 '2015년 혁신산업단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까지 선정한 15개 혁신산업단지의 사업 구체화 방안을 지자체와 논의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반월시화산단, 구미산단 등 15개 노후산업단지의 리뉴얼을 통해 최근 부진을 못하고 있는 수출을 반전시킬 계획이다.
이 차관은 "산업단지의 기술과 생산성 혁신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를 젊은 인재들로 채우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며 "최근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수출부진과 청년층 일자리의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은 결국 산업단지"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혁신산업단지는 선정자체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업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자체, 입주기업, 민간의 참여와 협업속에 각 지자체가 적극적인 투자사업을 발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