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오리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5 Farwest Trade Show'에 충북도내 기업 ㈜에이치더블유아이가 참가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 박람회는 미국 서부에서 가장 큰 녹색산업 전시회로 생산, 유통 업체들과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에이치더블유아이는 PP 소재를 이용한 포대, 마대 등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내부에 필름을 접합해 포대의 강도와 기능성을 강화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내부에 필름을 접합해 포대의 강도와 기능성을 강화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외에도 15개국이 넘는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에이치더블유아이는 주 생산 품목인 포대, 마대 제품과 더불어 현재 미국 법인에서 신규 런칭해 시장개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연포장재 제품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안광호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연포장재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여 2017년까지 현재 수출액보다 약 3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중기청은 지난 4월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이 회사의 해외전시회 참가 비용 등 해외 마케팅 지원비용으로 1천700만원을 지원 받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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