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민간기업 연구소 잔여 부지가 조만간 모두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에 따르면 25일 첨복단지 내 연구시설 부지에 대한 4차 분양 신청을 받은 결과, 8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 기업은 바이오벤처 7곳과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신청한 컨소시엄 1곳이다.
도는 사업계획서 심사, 입주심사위원회 심의,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입주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10일~18일까지 연구시설 부지에 대한 분양 공고를 냈다. 분양 면적은 8필지 3만4천여㎡이며 분양가는 3.3㎡당 51만7천원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 오송 첨복단지 원형지 부지를 민간기업 연구소 단지로 조성 중"이라며 "내년 하반기부터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 총 면적은 113만1천54㎡다. 분양 면적은 공공용지(36만3천10㎡)를 제외한 76만8천44㎡다. 이 중 민간기업 연구소 부지는 6만2천409㎡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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