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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서문대교 아름다움 'UP'
▲ 충북 청주의 상징적 교량인 서문대교 경관조명이 원색의 점등식에서 바형식의 LED 조명으로 교체됐다.

청주시가 역사와 전통이 깃든 상징적인 교량인 서문대교 상징조형물의 야간 경관조명을 교체했다.

시에 따르면 1억6천200만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 아치를 따라 설치된 원색의 점등식 조명을 바형식의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야간 경관조명은 지난 24일부터 저녁 8시부터 11까지 점등된다.

시는 세계로 뻗어 가는 청주인의 기상을 담아낸 서문대교 조형물의 실루엣을 부각하는 '빛의 나래'라는 콘셉트로 미래를 향해 빛의 날개를 펼친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시각적 불편을 주지 않도록 광원의 직접노출을 피하고 밝기 경쟁에 의한 광공해 방지, 에너지 낭비감소, 친환경성 등도 고려됐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중심, 무심천 서문대교에 상징적 빛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새로운 랜드마크는 물론 청주시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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