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오는 28일까지 취업 연계형 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대상은 중소기업 취업의지가 있는 학부 4학년(건축학과 5학년) 재학생 중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근로 기간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간이며 최대 근로시간은 학기 중 20시간, 방학 중 40시간이다.
한 달에 최대 학기 중 80만원, 방학 중 1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고 자격증 및 영어능력시험성적표 사본(원본지참, 해당자에 한함)과 함께 학생과(N10동 109호)로 제출하면 된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기회로 국가근로장학생의 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결되고 창업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창업을 성취하는 선순환적체계의 모델화를 정립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는 전국에서 유일한 창업 취업연계 유형으로 벤처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창업 근로장학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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