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괴산고추축제가 27일부터 30일까지 홍범식 고택(충북도 민속자료 14호) 주변 괴산읍 일대에서 열린다.
'고추가 좋은 날! 괴산으로의 여름 소풍!'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5개 체험행사와 10개 전시행사, 18개 부대행사가 열리며 ▲고추 별별마당 ▲고추방아정터 ▲고추놀이마당 ▲고추 핫먹거리마당 ▲고추잠자리마당 등 10개 마당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마당에서는 주제별로 특색있는 볼거리와 고추장·고추절편·고추피클 만들기 체험, 황금고추를 찾아라 이벤트 등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첫날인 27일에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한시백일장 ▲임꺽정 시대극 합창공연 ▲고추지뢰밟기 ▲황금고추를 찾아라 ▲매운맛 최강전 ▲고추철인 3종경기 ▲고추새참 ▲색소폰·국악·난타 공연이 이어진다.
28일에는 ▲어린이 어부왕&펀펀한 물장구 ▲느티울합창단 공연 ▲괴산 뮤직페스티벌 ▲고추불꽃놀이가 주무대에서 열린다.
29일에는 ▲괴산고추축제배 전국 유소년 물축구 대항전 ▲스윙걸즈의 공연 ▲K-스타 라이브 파워뮤직에서 인기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한밤의 펀(Fun)-펀(Fun)한 레이스도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쌓기 한 장면을 연출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괴산고추 전국 동호인 양궁대회 ▲고추축제배 전국 물축구 대항전 결승에 이어 괴강가요제를 끝으로 막이 내린다.
이재출 축제위원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괴산고추축제를 찾아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장은 다음 달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관계로 주무대가 종전 괴산문화체육센터 잔디구장에서 760m 정도 떨어진 홍범식 고택 옆 공터로 옮겨졌다.
괴산군은 축제장 주변 동진천길 괴산대교 진입로와 괴산교·수진교·개심사 진입로 구간을 지난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