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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올해 녹색기업 大賞

LG화학 오창1공장이 올해의 '녹색기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경영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주는 녹색기업 대상에 'LG화학 오창1공장'을 선정했다.

LG화학 오창1공장은 전사 차원의 환경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에너지 절감, 재활용, 환경개선 프로세스 등을 체계화해 효율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우유협동조합 안산공장이, 우수상은 GS파워주식회사 안양 열병합발전처, 송강산업이 각각 받는다. 

장려상은 LG생명과학 익산공장, 한독 음성공장, 한온시스템 평택공장 등 3개사가, 특별상은 씨제이라이온이 수상한다.

환경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대한항공 김인현, 한국남부발전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 김만년 등 개인유공자 11명은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올해 수상기업을 살펴보면 총 8개 수상기업 중 5개 기업이 화학 관련 업종일 정도로 화학업종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이는 화학업종이 유가하락 등의 어려움과 화학사고 우려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을 극복하고 얻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27일 제주 샤인빌리조트에서 열린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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