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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도청에 '만화·웹툰 창작센터' 조성된다

대전시가 옛 충남도청 본관 3층에 400여m² 면적의 만화·웹툰 창작센터를 조성한다.

10월에 문을 여는 이 센터는 기성 만화가의 창작활동 뿐만 아니라 예비작가의 육성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충청권에는 목원대학교를 비롯한 12개 대학에 만화와 애니메이션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고 1900여명의 학생이 수학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만화관련 인재가 수도권 등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만화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14일부터 나흘간 옛 충남도청 일원에선 중국과 일본, 대만, 홍콩 등의 만화작가 350여명이 참여하는 '2015 대전국제만화가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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