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기대'
▲ 26일 '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이 26일 청주공업고등학교, ㈜대송 등 11개 기업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훈련사업 강화를 위한 산 · 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주공업고등학교는 취업이 가능한 졸업반 학생을 선정하고 충북인력개발원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일학습병행제를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기업은 현장 직무분석 및 맞춤형 과정개발을 통한 수료생 채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충북인력개발원 황윤학 원장은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와 고용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일학습병행제를 연계한 취업을 통해 인력수급과 고용안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서도원 상임위원은 "우리 위원회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한 교육기관 및 교육과정 승인과, 일학습병행제, 기업의 NCS 적용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스팩위주의 인력수급을 능력중심으로 바꿔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인력개발원은 지난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과 맞춤형 훈련을 실시해 100% 취업을 달성했다.

전국 28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한 성과 평가에서는 2위를 달성했다.

올해는 청주공업고등학교 37명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25명을 기업 맞춤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