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름 지역특화 상품 지원' 및 '지역축제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충북은 이번 사업에 정부예산 1억 9천만원을 포함하여 총 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여름 지역특화 상품(프로그램) 지원
문체부가 여름철 지역 관광활성화을 위해 공모한 '여름 지역특화 상품 지원' 사업에서 옥천 포도와 속리산 기차여행을 접목한 '철도역-농촌체험마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영동의 국악 및 와인 체험을 연계한 '전통과 현대, 音(국악) 酒(와인)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새로운 체험 중심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충북의 다양한 관광소재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사업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협력지사와 해당 지자체가 협업하여 추진하게 된다.
◇ 지역축제 활성화 지원
또한 대표적 관광상품인 지역축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축제 홍보·마케팅에도 긴급 예산이 투입된다.
충북도는 2015 하반기 지역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차·지하철역 전광판, 대도시 옥외광고 등을 활용한 도내 지역축제 종합 홍보를 적극 추진하게 된다.
오는 10월 개최될 '보은 대추축제', '증평 인삼골축제'에도 언론홍보, 관광객 셔틀버스 운행, 모바일·인터넷 홍보 등에 필요한 홍보·마케팅 예산이 3천만원씩 지원된다.
이를 통해 도내 지역축제가 널리 홍보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은 물론 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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