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준공 예정인 충북 괴산군 대제산업단지에 첫 번째 입주 업체가 탄생했다.
충북도와 괴산군은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에이원알폼과 11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성남에 본사를 둔 에이원알폼은 내년까지 111억원을 투자해 5만5000㎡ 부지에 알루미늄 패널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이 업체는 30여 개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업체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대덕리에 위치한 대제산단은 조성 면적이 85만4517㎡로 분양가는 3.3㎡당 3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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