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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센터 · 문화창조융합벨트 주역 '한자리에'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주역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성과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혁신센터와 문화창조융합벨트 등에서 키워온 창업·벤처기업들의 성과를 대외에 소개하고 투자자들과 연결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행사에는 예비창업가, 벤처기업인, 대학생창업동아리, 혁신센터 창업대사 등 6명의 개막선포와 타악공연 ‘타고’의 공연이 펼쳐졌다.

개막식에서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크라우드 펀딩법'과 관련해 이번 페스티벌에서 혁신 센터 및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육성중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참석자 500여명이 펀딩에 참여하는 시연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4월부터 포항센터에 입주해 멘토링, 경영교육, 제품개발, 투자연계 등 지원을 받고 있는 라온닉스가 '전국 창업스타 공모전'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과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아울러 혁신센터와 문화창조융합센터의 보육기업 및 연구소기업 등 51개 창업·벤처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국내외 39개의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투자설명회가 진행된다.

실제 창업에 성공한 유명 벤처기업인의 생생한 창업성공 스토리와 노하우,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의 글로벌 시장과 창조경제 트랜드 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도 행사도 열린다.

이 밖에도 전국 대학생 창업동아리 활동, 각종 전시회, 창의체험 이벤트, 문화공연  등 창조혁신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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