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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 학생들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가 BIT 융합대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식품산업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특화된 산 · 학 · 연 · 관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률 100%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 미래의 식품산업 '주도'
서원대 식품공학과는 인간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란 교육목표 아래 식품 공학 전반의 전문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과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화학과 생물학, 공학 등의 식품 및 생명공학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 교육을 접목한 수업 방식이 특징이다.
다양한 식품관련 고기능성 · 고품질 ·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식품소재의 미생물학적 · 화학적 안전성과 기능성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특화된 인재양성 "졸업 후 바로 취업"
식품공학과는 졸업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는 특화된 인재를 양성한다.
이론적 기초와 다양한 현장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매년 여름 방학 동안 인턴십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에는 4곳, 2014년은 3곳의 산업체에서 하계 인턴십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는 기존 인턴십 참여 기업을 포함해 취업가능성이 높은 8곳의 산업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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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 식품공학과가 매년 여름 방학 동안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샘표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올해 하계 인턴십에는 재학생 30% 이상이 참여하는 등 교내 최다 인원이 현장에서 실무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자격취득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HACCP 지정을 받은 식품 업체의 법정 의무 교육 과정인 HACCP 팀장기본 교육과정 수료 지원과 매학기 2회 이상의 모의토익 시험 등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식품기사 자격증 취득을 온라인 강의와 함께 실습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성화 학과 프로그램으로는 인성교육프로그램과 1인 2자격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식품공학과 이영덕 교수는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식품공학과 학생들이 도내 최다인원으로 보건환경 시험분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전공분야의 역량강화 및 취업경쟁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2월 졸업생 중 60%가 취업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100% 취업률을 위한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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